‘전작권’ 환수 찬반 논란 가열 _수영장 대여가 가능한 카지노 하우스_krvip

‘전작권’ 환수 찬반 논란 가열 _스타베트 전화번호_krvip

<앵커 멘트> 노무현 대통령의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발언을 놓고 오늘 하루 곳곳에서 이를 찬성 또는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임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성우회와 국민행동본부 등 173개 보수단체 회원 5천여 명은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한미동맹 파괴 공작 저지 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는 50여 년 동안 우리나라를 지켜온 한미 동맹을 와해시킬 것이라며 즉각적인 협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한미동맹 사수 범국민 조직을 결성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김성은, 이상훈 전 국방장관과 전 고위장성등이 대거 참여했으며 이들은 집회가 끝난 뒤 시청앞까지 거리행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찬성하는 집회도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반미반전 미군철수 연대회의 소속 회원 20여 명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시 작전통제권이 즉각적으로 우리 정부에 환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후 12시에는 평화운동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서울 국방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시 작전통제권은 어떤 전제조건 없이 즉각 환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찬성과 반대 집회는 집회장소가 서로 달라 충돌은 없었습니다. KBS 뉴스 임주영입니다.